이용후기
당신이 상상하던 여행 청벽비발디펜션입니다.
비발디를 연상케하는 팬션에서 하루는 정말 좋았다.
잔디에 놓여져있는 항아리의 정서는
왠지 고향의 푸근함을 느끼는듯 했다
모처럼의연휴
재밌게 잘 쉬다 왔습니다.
사장님 덕분에 공주의 이곳저곳과
또 세종시의 발전된 모습도보게 되어
고마왔습니다
열기 닫기